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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도읍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 이종훈
  • 등록 2010-04-22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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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

  곡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9년도 지방소도읍사업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월 22일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곡성소도읍은 전국 12개 시,도 72개 소도읍중 2009년에 사업 완료한 소도읍으로 주민 복지시설 확충과 주거환경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특색 있고 모범적인 최우수 소도읍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곡성소도읍은 2006년부터 국도비 144억원과 군비 259억원 등 총 사업비 403억원을 투자하여 중앙로 전선지중화와 간판정비, 기차마을교와 영운공원, 영운천 친수형 하천, 실내체육관 및 다목적 운동장, 주민복지 및 웰빙체험센터 조성 등 12개 세부사업을 곡성군의 특성을 잘 살린 친환경 읍 시가지로 조성하여 주민복지향상과 침체된 소도읍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소도읍 지역내 폐교를 활용한 주민복지 및 문화센터와 실내체육관 설치는 부지 무상양여에 따른 교육청과의 갈등도 많았지만 양기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으로, 교육청에서는 영재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곡성군에서는 다목적 복합 레저 문화센터를 신축하면서 명실상부 지역복합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게 되어 폐교를 활용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소도읍이 소도읍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들의 사업 추진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인 성원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 섬진강기차마을과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1004장미원 등과 연계한 친환경 읍 시가지로 조성하여, 100만 관광객을 시내로 유입되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시키는 등 살맛나는 곡성, 살기좋은 곡성, 친환경 생태 문화가 살아 숨쉬는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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