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서 문화가 융합된 리조트 조성으로 컬처노믹스 바람 이끈다.
  • 이종훈
  • 등록 2010-04-19 15:50:00

기사수정
  • - ‘09. 3월 투자협약 이후 투자법인 설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추진에 나설 터 -

고흥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 투자유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모어랜드사의 테리모어랜드 회장단 일행은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군을 전격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을 밝히며 체계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내투자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파트너로써 신뢰를 견고히 쌓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군과 모어랜드사가 추진하게 될 ‘고흥 씨월드 리조트 조성’사업은 금산면 일원에 2,000억 규모의 해양리조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호텔과 빌라, 워터파크, 미니어쳐랜드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군과 모어랜드사는 지난 2009년 3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1년여 간 마스터플랜 작성과 실무협의를 거쳐 오늘의 최종 발표에 이르게 되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이날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지난 시간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차분히 준비한 결과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새로운 웰빙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출발점으로 삼자”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으며, 이에 테리 모어랜드 회장은 “고흥군과 함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고흥 씨월드 리조트 조성 사업은 금산면 일원의 청정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테마를 접목하는 이른바 컬처노믹스(문화+경제) 구현을 목표로 진행될 것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시행할 미국 모어랜드사는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벨리 지역의 최대 개발업체로 대형 쇼핑센터와 택지지구 개발 등을 수행한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사업 추진은 물론 향후 캘리포니아주와 고흥군 간 상호 교류 협력에도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