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려운 농촌실정에도 성공모델로 평가 받는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 이종훈
  • 등록 2010-04-05 14:50:00

기사수정
  • - 정기 시장일에다 토요장터까지 확대운영, 관광객 유입으로 소득증대 -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할인점 등장과 인터넷 판매,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하여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추세에 농촌지역에서 전통 5일시장이 당당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화제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은 전통 5일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안고 있는 노점상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고 백화점식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여 전국적인 전통시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장투어사업의 일환으로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전국 5대 철도투어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농촌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공식 기내지“ASIANA”를 통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전통시장 10곳 중 1곳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또한 금년도에 상인대학과 공동마케팅, 이벤트 사업 등 중앙시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전국 1,600여개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와 맞물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은 지난해 9월에 개장한 뒤 주말에 외부 관광객들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에 힘입어 지난 3월 27일 토요장터를 성황리에 개장하였다.

  군은 토요장터를 위하여 시장 내에 친환경인증 받은 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임산물만 판매하는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고 군민이 직접 재배하거나 들이나 산에서 채취한 나물이나 특산물을 취급하는 고향할머니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곡성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곡성담배상추를 할인 판매하고, 옛날 대장간,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집, 손으로 만든 세상, 전통순대국밥, 국산 한약초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도록 타 지역과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토요장터에 연간 100만여 명으로 추정되는 섬진강기차마을 관광객을 전통시장에 유입시키고자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업체 선정이 끝난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매주 토요일 공동마케팅 사업과 이벤트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상인의식 변화를 위하여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상인대학도 충실이 운영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