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가 부족하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민가에 자주 출몰하는 때인 동절기와 봄철에 광견병 발생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 개나 너구리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수병은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물렸을 경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하면 호흡중추 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고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생동물이나 가축에게 물렸을 경우 즉시 상처를 세척한 후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하며. 치사율이 높은 질환인 만큼 각 가정마다 개, 가축 등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철저히 하고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나 산간 거주 농민들은 야생동물이나 가축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타 공수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57, 일산동구보건소 8075-4137, 일산서구보건소 8075-421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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