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질병관리본부는 09년 10월 6일 12시경 수도권내 한 보건소에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고 귀가한 81세 여성이 같은 날 21시에 발생한 등 부위 통증, 오한, 진땀, 근육통 등의 증세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다음날 새벽 2시경 사망한 사례가 신고되어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조사된 결과, 사망한 81세 노인은 평소 고혈압, 뇌경색, 대동맥 벽 내 혈종 등의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망원인과 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동일 로트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일로트 백신 접종자 2966명 중 691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4명이 동통, 1명이 몸살기운을 호소하였으며, 그 외에는 이상이 없었다.
한편, 10월 5일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귀가 도중 사망한 사례(86세, 남)에 대한 「예방접종 이상반응 전문가 대책협의회」 회의 결과 "기저질환이 갑자기 악화되어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접종자 총 2218명 중 1766명(80%0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감기, 발열, 가려움증(16명)과 같은 경미한 이상반응 이외에는 특이 이상반응이 없는 것으로 볼 때 백신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분리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는다고 신종인플루엔자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백신접종이 꼭 필요한 권장대상자 위주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의 양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