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중심의 상생 발전방안’ 주제… 4개국 12개 도시대표자 참여
동북아시아 주요 기계산업도시들의 교류협력체인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제5차 시장총회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제중심의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안산시(시장 박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26일 막을 내렸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에는 안산시를 포함해 창원시, 포항시, 시흥시, 중국의 마안산시(?鞍山市), 동릉시(?陵市), 웨이하이시(威海市), 웨이난시(渭南市), 우씨시(无?市), 일본의 오가끼시(大垣市), 우베시(宇部市), 러시아의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Komsomolsk-on-amur) 등 총 4개국 12개 도시대표자들이 참여했다.
그 동안 제1차 창원총회를 시작으로 웨이하이시, 우베시,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에서 시장총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안산총회는 제5차를 맞이하며 전체 회원도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안산시는 이번 총회가 도시 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회 부대행사로 200여 기업체가 참가하는 수출입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경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Beautiful Asia’라는 주제로 미술작품 교류전도 개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년 제6차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시장총회는 중국 웨이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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