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8월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 23개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반응을 얻으며 국내 개봉 당시 ‘시달소’ 폐인을 양산했다.
그는 ‘썸머워즈’에서도 ‘시달소’에 버금가는 섬세한 감각과 스토리라인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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