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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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야간 조명을 받고 있는 행궁의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궁중 음악과 무용과 무예24기, 줄타기, 클래식앙상블과 재즈댄스에 이르기 까지...
이제부터 주말 저녁 화성행궁에 오면 다양하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
수원시와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시민,관광객들의 야간 문화향유확대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8월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화성 행궁 야간개장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수원시 승격60주년을 맞이하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야간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준비된 이번 야간 개장 행사는 정조19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렸던 혜경궁홍씨 회갑(진찬)연에서 행해진 대표적 궁중정재인 '학연화대처용합설'(세상의해악, 예악으로 물리치시니), '무고'(세상을 두드리는 북소리) '선유락'(국태민안의염원)을 '원행을묘정리의궤' 기록을 근간으로 재현행사를 펼친다.
이밖에도 상설행사로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무예와 중국과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적극 수용하여 만든 '무예도보통지' 수록 24가지 실전무예를 근간으로 한 무예24의 권법, 검무, 각종 병장기를 활용한 교전, 원앙진 등이 선보인다.
또한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궁중줄놀이'를 주제로 궁중음악과 함께하는 선녀의 춤사위, 대풍류와 함께하는 줄.승무, 땅소리꾼과 함께하는 줄소리와 재담 등을 공연한다.
재즈댄스,사물놀이패, 한국무용, 밸리댄스, 합주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본격적인 휴가 나들이 계절을 맞아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고장 수원 화성행궁으로 오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 경관 뿐 아니라 각종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