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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학금 200억원 조성사업 추진 역점
  • 박만수
  • 등록 2009-05-28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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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민선4기를 출범하며 시정방침의 하나인「품격높은 교육문화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200억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김포시와 (재)김포시민장학회(이사장 민병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200억원 조성사업’은 △미래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희망의 장학회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나가며 △더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모든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09. 5월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금 총액은 5,613백만원이다.

이중 민선3기까지 조성된 금액은 2,538백만원이고, 민선4기 이후 모금된 금액이 3,075금액이다.

이렇게 조성된 장학금으로 김포시와 (재)김포시민장학회는 지역내 인재들을 위해 지난 96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3명 / 47단체에 대해 1,19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왔다.

특히, 금년도는 지난해에 비해 약1억여원의 장학금을 증액해 지급함으로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준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에게 보다 더 많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시와 (재)김포시민장학회는 장학기금 모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 지원금의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참여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이 재정적 부담없이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액회원제(매월 1만원 기부)를 확대 운영해 나가는 한편, 장학기금 모금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등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김포시민장학회 소액 회원으로는 김포시 공직자(540명/매월 4,230천원)를 비롯해 통?리장, 일반 개인, 기업체(매월 10만원)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 공직자의 경우 지난 2007년부터 금년까지 3년간 1억2천여만의 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내 주요 기관, 시 산하 기관, 출향 인사등을 대상으로 소액회원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효율적인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 모색중이다.

지역내 인재들에 대한 실질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장학금 지급을 위한 △특별 장학금 제도의 시행 △장학생 선발 시기의 유연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장학금 지급방안등을 (재)김포시민장학회와 협의중에 있다.

강경구 시장(김포시민장학회 명예이사장)은 “장학사업은 기성세대가 후대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민병천 김포시민장학회 이사장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이고 모일 때 보다 많은 우리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서 “보다 많은 지역내 인재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될 수 있도록 소액회원제 가입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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