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전라남도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남과학대학 등 5개소에서 농어촌 저소득층 등 초?중생 1천560명을 대상으로 전남영어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영어체험캠프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로 초등학교 6학년 780명, 중학교 2학년 780명 등 5개소 1천560명이 참여하며 이중 저소득층 자녀 20%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개소 1천272명보다 30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도농간 영어공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효과가 매우 컸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원어민강사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전남도와 교육지원협력을 맺은 미국 포틀랜드주립대와 미주리대에서 최소 실비로 70명을 초청해 도내 영어교사 및 광주교육대학 학생 등 80명과 각각 1명씩 배치돼 1대1 협력수업을 실시한다.
전남 영어체험캠프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돼 적은 예산으로 많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전국적으로 영어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어 타 자치단체에서도 우수 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최희우 전남도 행정과장은 “그동안 2년간 실시한 영어캠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행복하고 신나는 영어캠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7월 23일 전남과학대학(곡성), 전남도립대학(담양), 대불대(영암), 목포해양대(목포), 도 청소년수련원(완도)에서 일제히 개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