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전라남도가 세계 최대 마그네슘 원료 생산지인 중국 산시성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관련 기업 및 협회간 협약 체결로 마그네슘 클러스터 사업 및 자전거산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중국 산시성에서 정순주 도 전략산업과장과 신혁기 (주)이륭엑스마 대표이사, 런 룽타이 산시성 윈청 마그네슘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마그네슘 자원의 원활한 공급과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상호 방문을 통한 마그네슘 관련 협회간 교류회 및 조사연구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최근 마그네슘 원자재 가격이 경쟁 소재인 알루미늄 가격보다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기업에 보다 안정적인 마그네슘 원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순천시 해룡면에 소재한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에서는 마그네슘 관련 연관기업에서 각종 시험생산 시설을 활용해 시험생산 및 사업화 연계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압출이 가능한 고강도 마그네슘 빌렛 생산기술을 개발해 센터 입주기업인 (주)마그빌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또한 (주)이륭엑스마에서는 마그네슘 경량 부품소재를 이용한 접이식 자전거를 개발, 독일 등 유럽 수출을 목표로 현재 시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자전거 산업 육성계획에 전남의 마그네슘 경량부품 소재를 이용한 자전거 산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앞으로 마그네슘 클러스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전남을 중ㆍ고가 자전거 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정병재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도내에 소재한 마그네슘 관련 기업들의 지원은 물론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및 자전거 관련기업 등 마그네슘 선도기업 발굴 육성을 통해 전남을 마그네슘 부품소재의 세계적인 공급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와 산시성은 지난 2007년 11월 우호교류 협력 협의서를 체결, 행정, 경제, 관광, 문화, 과학기술, 환경 등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