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전라남도는 현 정부에서 녹색뉴딜사업 일환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이에 대한 선도사업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5개 시 36㎞구간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시범사업은 올 1월 도내 5개 시를 대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을 공모한 후 지난 3월 전문가를 주축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 목표와 계획의 적합성, 사업의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범사업 선정지는 목포시의 경우 ‘백년로 연동광장~영산강 하구둑’까지 생활형 도로 13.6㎞구간이고 여수시는 ‘소라면 사곡 3구’ 일대 해안관광 및 레저용 도로 5.6㎞구간이다.
순천시는 ‘덕연동 연향 1지구 일원’ 생활형 도로 4㎞구간, 광양시는 ‘금호동 일원’ 생활형 도로 4㎞구간, 나주시는 ‘나주읍성~영산포’까지 생활형 및 레저용 도로 4.6㎞구간 등이다.
전남도는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위해 충실한 가이드(Guide)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도로 세부 설계지침’을 마련하고 각 시?군에 시달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한 후 사업효과 및 주민의 호응도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내년부터는 도내 22개 시?군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부합되는 사업으로 향후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타 시?도보다 우위를 선점해 자전거 도로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현재의 자동차문화는 고유가와 함께 대기오염, 교통혼잡, 국민건강 위협 등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사회?경제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줌으로써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