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라남도가 다도해 그림 같은 섬에 해양펜션과 에너지파크, 요트계류장 등 해양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등 수산 특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11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대한귀 (주)대영종합레저 대표, 권영식 (주)루성 대표, 임흥빈 강성종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91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체인 (주)대영종합레저는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굴도에 441억원을 투자해 7만9천㎡부지에 펜션 18동(65실)과 요트계류장, 에너지파크, 바다낚시터 음식타운 등을 조성한다.
다도해의 그림 같은 섬 등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관광객 기대에 부응하고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루성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수산물유통업체로 250억규모의 유통협약을 체결, 오는 7월 개장하는 씨푸드 백화점(부산 해운대구)에 전남산 명품 수산물인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등 다양한 품목의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입점 납품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그동안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졌음에도 관광지로 개발되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이런 자원들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훌륭한 자원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남의 다도해가 국내 최고 명소가 되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어민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