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하는 ‘식중독예방진단서비스’를 받도록 홍보하고 있다. ‘식중독예방진단서비스’는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의 위생관리상태를 진단·평가해 주는 시스템으로 식재료의 검수단계부터 보관.조리.배식 및 최종 섭취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가능성을 확인한 다음 영업장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 서비스 신청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는 않으며,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식약청에 팩스(02-352-9444)나 이메일(cdaewon@kfd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에서 안전한 조리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생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많은 영업자들이 식중독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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