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길거리 판매음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다. 그간 떡볶이·튀김·순대·오뎅 등 길거리 판매음식은 청소년과 서민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관리되지 못했다. 이에 구는 길거리 판매음식을 수거하여 식중독 세균·산가·보존료 등 성분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검사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공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는 판매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지도 등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길거리음식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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