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양영숙 구청장)는 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청, 일산서구보건소, 주엽1동 주민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판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담배소매업소를 방문하여 만19세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금지 스티커를 업소에 직접부착하고 리후렛 등을 배부 했다. 또, 현장에서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었을 경우 사법기관 고발, 영업정지 등의 처벌을 받게 됨을 주지시켰다. 구 관계자는 “소매인들에게 집중적인 홍보로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고 위반 시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건강보호와 건전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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