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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업체당 최고 1천300만원까지 3월 9일까지 희망기업 신청
  • 신윤채
  • 등록 2009-02-2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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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수출용 시제품 개발 지원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중소기업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미래성장 제품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수출용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오는 3월 9일까지 희망 기업을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수출시장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선 수출상품 개발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감안, 지난해 1천만원 한도였던 업체별 지원금액을 올해는 1천300만원까지 확대 지원키로 했다. 수출용 시제품 개발은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 해외홍보용 모형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개발에 소요되는 직접비용 중 재료구입비, 시험기기 이용료, 샘플 제작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용 시제품 개발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 1천만달러 미만인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전남도 홈페이지나 도 수출정보망(http://jexport.or.kr)의 공지내용을 참고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열악한 수출여건을 개선하고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업체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상품화해야 한다”며 “또 기존의 수출시장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출상품 개발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어 지난해 대비 업체별 지원금액을 1천만원에서 1천300만원까지 확대하고 시제품 개발 품목에 따라 소요 비용을 감안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처음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수출용 시제품 개발사업을 추진한 결과 10개 기업에 1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주)성산기업 등 지원을 받은 5개 기업이 지난해 7억8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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