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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 황종남
  • 등록 2008-09-1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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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원안 통과로 탄력받을 듯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남영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문희정)가 표선면 성읍리 3196-2번지 일원에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하고자 제출한 제2종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결과, 제주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공감대 속에 원안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2008. 9. 10일 개최된 위원회에는 강수웅 산업정보대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개발사업자 측으로부터 8,7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휴양과 의료.교육ㆍ관광.연수.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청취하고 심의위원들은 광활한 사업면적과 천문학적인 사업비ㆍ차별화된 컨셉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통상 심의시간이 1시간정도이나 여느 건과는 달리 2시간에 걸쳐 주민고용과 재원조달계획ㆍ특화된 대학 유치 전략 등에 대하여 깊이 있는 질의와 지역주민의 고용확대, 기업과 대학 등이 연계하여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제주의 삼나무 등을 활용한 환경 친화적인 건축과 아울러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이미 운영 중인 사이프러스 골프장과 연계한 하나의 단지로 운영하는 방안 마련 등을 권장하였다. 이에, 시행사의 대표로 참석한 제주리조트(남영그룹 계열사) 김진형 사장은 명예제주도민인 남상수회장(83세)께서 40여년전 제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현재의 목장 부지를 최초로 매입ㆍ운영 하였다. 현재 계열사인 제주리조트(사이프러스골프장) 직원(150명) 중 3명만이 서울에서 파견되었으며 이사ㆍ부장 등 대부분의 관리직 역시 지역출신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역인재의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과 우선 취업 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부응하는 환경 친화적인 개발을 약속하였다. 한편,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남영목장 부지(총 7,491,000㎡ - 2,270천평) 중 2,984,471㎡(902천평)에 총사업비 8,775억원을 투자하여① 고소득 은퇴자의 장기 체류형 시니어센터, 메디컬센터, 생태공원② 기업 비즈니스 연수센터인 비즈니스파크, 리서치파크와 더불어③ 웰빙 유기농작물 재배단지, 교육체험 테마랜드, 팜마켓, 호텔 등 그야말로 다양한 종합휴양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2018년 준공예정으로 특히, 종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통합영향평가 순서로 진행함으로써 13개월(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22개월)이 소요되었던 인허가 승인기간을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통합영향 평가를 동시에 진행ㆍ일괄처리하여 접수 후 8개월만에 최종 승인함으로써 조기 착공을 통한 경기 부양 등 신경제 혁명 실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야심 찬 의지를 담은 첫 시험 무대이며, 향후 승인기간 단축의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신규 투자자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본사업이 성산포해양관광단지, 표선 관광단지와 성읍민속마을 및 수망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관광벨트로서 제주도 동.남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통합영향평가.개발사업시행 승인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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