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동 <하나이비인후과> 강선호(姜宣鎬, 45세)원장의 선행이 세밑추위를 녹이고 있다. 강원장이 지난 2000년말부터 현재까지 서산시청 복지과와 종합사회복지관에 매월 컵라면 30상자씩을 계속 기탁해온 사실이 최근에 알려진 것. 이에 대해 강원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부끄럽게 됐다”며 겸양의 미소를 지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특수학교인 성봉학교에서 수시로 의료봉사를 펼치는 등 각종 자선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는 가슴 따뜻한 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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