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최 계획 확정
  • 원성준
  • 등록 2006-04-18 09:37:00

기사수정
  • -오는 10월25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서...한국 농업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전남도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오는 10월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일간 ‘친환경 생명농업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전남 나주시 산포면 소재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 같은 박람회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전국 농업인과 소비자, 국내외 바이어 및 농업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행사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박람회는 전국 유일의 국제적인 농업박람회인데다 소득창출을 위해 외국 바이어와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농특산물 수출과 구매약정을 체결하는 등 한국 농업의 대표적인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대회장은 도지사가 맡게 되며 명예 대회장과 홍보대사,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전국의 유력 인사 75명으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명예대회장은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이 위촉됐고 이 위원회는 박람회와 관련해 ‘세계 속의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 줄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올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훨씬 규모가 확대된다. 희망농업관을 비롯해 벤처농업 교류관, 어메이징관 등이 새롭게 선을 보이고 친환경농업관, 생명예술관, 우수 농산물 전시 판매관 등이 테마별로 설치.운영된다. 또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기술을 모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을 곳곳에 설치해 도시소비자들이 우리 농업의 진면목을 다시 보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새로운 친환경 기술농업 전시를 통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농특산물도 전시 홍보해 수출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도 세계에 알려 수출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환경친화적인 농업이 갖는 신비한 생명현상을 예술적인 차원으로 승화시킨 전시와 행사에 도시민들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이 우수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면 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외국 수출 및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약정판매 등의 체결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도시소비자에게는 농업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체험하도록 해 농업이 자연과 생명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인섭 전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농업박람회는 어려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도록 하는 큰 희망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친환경 기술농업 전시와 함께 농업의 다양성과 부존자원의 관광자원화를 부각시킴으로써 관광농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제4회 농업박람회’에는 모두 75만여 명이 참관했는데, 이를 통해 도내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 농특산물 수출계약 82억원, 현장판매 9억원, 판매약정 170억원 등 모두 261억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agriexpo.or.kr)를 방문하면 되고 한글 주소는 ‘농업박람회’ 또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