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소도읍 육성사업 대대적 추진
  • 이광영
  • 등록 2006-02-21 09:21:00

기사수정
  • 올해 11개 읍 대상 1086억여원 투입..친환경시가지 조성 등 추진
개발잠재력이 높은 읍지역을 집중 지원하는 소도읍 육성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위해 올해 도내 11개 읍에 국비 등 모두 1086억5900만원을 투입키로 하고 이에 따른 추진계획을 시달하고 보조금 교부를 결정한데 이어 이달 안으로 소도읍 육성사업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도읍 육성사업은 나주시 남평읍, 곡성군 곡성읍, 구례군 구례읍, 보성군 벌교읍, 화순군 화순읍, 장흥군 장흥읍, 해남군 해남읍, 영암군 영암읍, 무안군 무안읍, 함평군 함평읍, 완도군 완도읍 등 모두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도는 이들 읍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시가지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광기념품판매센터 및 해양건강교류거점센터 설립, 황토크리닉타운 조성, 한국곤충생태타운 조성 등 모두 36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그런데 도는 지난 2003년부터 도내 모두 30개 읍을 대상으로 모두 8000억원을 투자, 오는 2012년까지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 사업을 연차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읍 69개 사업에 4578억원을 투자해 추진실적이 전체 목표에 28%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1개 읍 당 국비 100억원 등 모두 110억5천만원이 4년간 분할 지원된다. 이를 통해 경제 및 사회.문화적 거점기능을 갖춘 중추도시로 육성, 읍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도.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게 된다. 임태영 전남도개발건축과장은 “지난 2003년 선정된 사업은 올해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올해 신규 추진사업도 충실하게 설계용역 및 공사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