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청사에선 민원업무서비스 확실히 달라진다
  • 이광영
  • 등록 2005-10-06 10:38:00

기사수정
  • 남도 전통미 살린 환경 조성 및 여권 업무 등 획기적 개선
신청사에선 민원업무 서비스도 확실히 달라진다. 전남도 민원실이 신청사로 이전과 함께 획기적으로 달라진 내부환경을 제공하고 업무내용도 민원인 편의위주로 대폭 개선했다. 대민창구인 전남도 종합민원실은 4일 남악 신청사로 이전하고 5일부터 이 곳에서 여권발급 및 민원 접수 등 관련 업무 모두를 본격 제공한다. 도 종합민원실은 특히 도민감동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신청사 민원실 내부환경을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를 위해 입구에서부터 한옥 창살무늬인 전통격자 무늬의 자동미닫이를 설치하는 등 남도전통미와 자연친화적 이미지 등을 최대한 살렸다. 더욱이 권위적인 관광서 이미지 탈피를 위해 민원대를 사이에 두고 업무를 처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인과 1대1로 마주보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련 업무도 민원인 편의위주로 대폭 개선했다. 여권발급의 경우 착오발급 및 위․변조 사전 방지 등 관련 업무의 완벽 수행을 위해 신청사에 여권발급 완전자동화 시스템 장비를 갖췄다. 아울러 도민이 직접 이를 신청시 법정처리 기한에 상관없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결과에 대해선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모사전송 이용 민원발급제도 운영시스템을 개선, 접수기관에서만 교부가 가능했던 방식이 민원인이 지정하는 창구에서도 교부가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른 처리민원도 185종에서 295종으로 대폭 늘어남에 따라 도민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민원실 이용 편의를 위해서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시각장애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 정보를 수록한 점자민원안내서 발간을 위해 현재 초판을 완료, 본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도청이전에 따른 동부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전라남도 동부청사를 설치, 각종 인허가 등 관련민원(여권발급 제외)을 현지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5일부터 민원실의 모든 업무는 신청사에서 처리하게 됨에 따라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광주 구청사로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도 종합민원실은 시무일인 5일 방문 민원인 및 민원 메신저를 대상으로 최상의 민원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간 추진해 왔던 민원 신규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