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동발 민생 위기 대응차원의 비상 대책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혼란한 국제경제 상황이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줄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와 직결된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익살과 진지함이 섞인 무대에 한국 특유의 관객 매너가 화답했다.
싱클레어 그룹 관계자들이 불후의 명곡 촬영장을 찾아 K-콘텐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싱클레어 그룹은 185개 이상의 방송국을 운영하며 연간 약 4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미국 지상파 2위 방송사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싱클레어 그룹은 KBS를 주축으로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과 손잡고 한국 콘텐츠 전문 채널 ‘K-82’를 개설하기로 했다. 미국 전역 약 3천만 가구가 잠재적 시청자로 예상된다.
이로써 한국 지상파 방송사들의 K-콘텐츠 북미 진출 길이 한층 넓어졌다.
또한 KBS가 개발한 AI 기반 영상 제작 기법 ‘버티고’와 재난방송 기술의 미국 진출 가능성도 논의됐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미국 지상파 방송 산업의 성장세 둔화와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가 숙제로 남아 있다.
해당 채널은 오는 9월 중 워싱턴 D.C. 지역 등에서 시험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