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소유하는 것이 그린란드와 유럽, 미국 모두에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베센트 장관은 유럽이 약한 상태에서 그린란드를 방어할 경우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이 커질 수 있지만, 미국이 소유하고 방어하면 러시아가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힘을 통한 평화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의 위협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북극 지역에서 벌어질 수 있는 군사적 충돌을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로 기존 유럽과의 무역 합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무역 합의가 아직 최종 완료된 상태는 아니며, 이번 조치는 기존 합의와는 다른 성격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가 관세를 통해 동맹국을 압박하는 방식에 대한 공화당 내부의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며 덴마크를 방문했던 틸리스 상원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동맹국에 대한 추가 관세는 나쁜 정책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머카우스키 상원의원 역시 추가 관세가 미국의 국가 안보 강화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 채 핵심 유럽 동맹국들을 멀어지게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외교·안보 수단으로 무기화하지 못하도록 의회가 권한을 발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