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새해 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양강도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일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주요 상수도관 파열로 12일 현재까지 물 공급이 전면 중단돼 주민들의 생활과 생존에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저수지, 펌프장, 우물가 등에서 물을 확보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추위 속에서 새벽까지 기다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물 긷기는 주로 어린 청소년과 노인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직장, 여성들은 장마당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취약계층 부담이 크다.
빙판길과 경사진 지형에서 물통을 실은 썰매를 운반하다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팔이나 다리 골절 등 부상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몇일 사이 병원을 찾거나 집에 누운 노약자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수도관 복구나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주민들은 사실상 도움을 기대하지 않는 상태다.
반면 돈주나 간부들은 비용을 들여 손쉽게 물을 해결하며, 취약계층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거창한 계획보다 마실 물과 따뜻한 방이 필요하다”며 당국의 무책임한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기상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양강도 삼지연시 최저기온은 영하 19~31도, 평균 기온은 영하 10~24도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