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픽사베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 수리’ 사업을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동네 생활 속 수요가 있는 일을 발굴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4개 부서가 추진하는 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근무한다. 대표적으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서비스인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 수리’와 같은 사업이 포함돼,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네형 일자리”라는 설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기간이 2년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근무는 주 5일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하루 6시간 또는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3월 3일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구민에게 실질적인 생계 도움은 물론,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활기찬 지역 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구정소식’ 게시판 또는 청년정책고용과(☎02-2127-496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