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후보작에는 한국의 ‘무례한 새벽’(감독 박해오)과 ‘모과’(감독 백소혜)가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세은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경계’는 실험영화 경쟁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무례한 새벽’은 노년의 대리운전 기사 영옥(강애심 분)이 새벽 근무 시간 손님들의 무례와 불편을 감내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과 제2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장려상을 받았다.
백소혜 감독의 ‘모과’는 시인 지망생 수건(박종환 분)과 무명 배우 희지(오지후 분)가 연인이자 중년의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1979년 시작해 독일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핀란드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