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영양 플러스’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빈혈과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분유를 지원하고, 유아·임산부·출산·수유부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영양 교육을 병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년 87.9%에 그쳤던 빈혈 개선율이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96.2%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5년에는 1,046명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960가구, 약 1,0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는 대상자를 약 30명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