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가온누리 봉사대
[뉴스21일간=임정훈]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오는 2025년 12월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일산해수욕장 공연장 일원에서 ‘사랑의 군고구마’ 열한 번째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이란 장작과 봉사라는 군고구마로 희망이라는 열매를 위하여’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군고구마를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사랑나눔 배달 활동도 함께 진행해 따뜻한 온정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가온누리봉사대 관계자는 “추운 겨울, 군고구마의 따뜻한 열기가 식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작은 참여가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가온누리봉사대 이선미 회장(010-9176-7489)**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