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4년째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20대 여성이 있다. 인턴십을 마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은 번복됐다. 반복된 취업 실패로 무력감이 커졌다고 말한다.
조사 결과 청년 10명 가운데 3명은 이른바 ‘번아웃’, 즉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의 주요 원인은 진로에 대한 불안과 업무 스트레스로, 응답 비율이 70%를 넘었다.
현재의 불안정한 현실은 미래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내가 바라는 미래를 실현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인식은 사회 경험 기간이 길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은 수준이다. ‘우리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20대 이하가 50%, 30대가 49%로, 전 연령 평균인 45.7%를 웃돌았다.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는 인식 역시 청년층이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20대 이하에서 가장 낮았다.
사회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참여 의지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참여의 대표적 지표인 자원봉사와 기부 참여율은 청년층이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투표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를 포괄하는 청년층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31위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