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산불 대응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선제 대응 태세 강화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 2025 가족봉사단 해단식과 함께 가족봉사단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가족봉사단은 4월 두 차례의 소양교육 수료 후 5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13가정 34명이 참여했으며, 2개 팀으로 나뉘어 지역 내 재가실버센터 2곳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 방문했다.
활동 내용은 ▲종이 화분 만들기 ▲비구름 만들기 ▲가방 꾸미기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인지프로그램, 그리고 ▲손마사지 ▲말벗 봉사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 자극에 큰 도움을 주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한 점도 프로그램의 큰 특징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에는 2025 가족봉사단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 환경정화를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족봉사단 4기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헌신해 준 가족봉사단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해단식을 끝으로 2025 가족봉사단 활동은 공식적으로 종료되며,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내년 3월 중 2026 가족봉사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어르신들과 나누는 시간이 우리 가족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