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관계 기관, 학부모, 지역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 및 제10회 울주군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역 청소년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복지 분야 유공자 시상식 △학교밖청소년 졸업장 수여식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 △제10회 학교밖청소년 졸업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사업보고회에서는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올해 추진한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학업·직업역량 강화 △위기청소년 개입 등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또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확대, 부모·교사 대상 교육 강화, 지역 기반 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늘의 졸업식은 단순한 교육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청소년 한명 한명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도록 울주군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정서 지원, 학교밖청소년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