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제주시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3일 제주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중부지회 창립20주년 기념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유족 간 화합과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부지회 임원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으며, 개회식, 경품추첨 이벤트,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유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오늘의 화합이 유족회 활동은 물론 4·3의 치유와 기억 계승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유족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4·3의 완전한 해결과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