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24일 북구 한 연회장에서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교실혁명·교육과정 자율화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 자율화와 다양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장이 미래 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홍익대학교 오세준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짚으며 학교장이 혁신적 지도자로서 교육과정 자율 운영을 이끌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 고색고 이동호 퇴임 교장의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오랜 학교경영 경험을 토대로 교직원 협력, 지역사회 연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교장은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학교 운영의 방향을 새롭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교만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자율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