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총 443.49㏊에 대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1일 언양읍,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산주와 지역주민, 이장 등이 참석해 산불피해 조사결과와 복구사업의 개요, 조림수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각 산불피해지를 보면 언양읍 피해지는 총 70.59㏊로, 자연복구 41.64㏊, 인공조림 28.95㏊ 등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자연복원 267.2㏊, 복합(자연+인공)복원 67.5㏊, 인공조림 38.2㏊ 등 총 372.9㏊를 대상으로 복구를 진행한다.
복구에 활용되는 주요 수종은 경관 수종, 내화 수종, 바이오매스 수종 등으로 구성된다.
울주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사항과 제안을 적극 검토한 뒤 계획수립 및 보고회 등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의 목표는 기존의 일률적인 인공조림에서 벗어나 식생 회복이 가능한 지역은 자연회복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라며 “산불피해지의 생태 복원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