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보령시는 12일부터 28일까지 무창포항 일원에서 ‘2025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대하와 전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무창포항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박일준, 신동가수 이은채, 김향순, 강보령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라희품바공연단과 원샷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주말마다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아이들이 손으로 고기를 잡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열려 1, 2, 3등에게는 현지 수산물을 시상한다.

이번 축제의 주역인 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성장 발육에 좋고, 키토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해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릴 만큼 스태미나에 도움이 된다.

전어는 ‘돈 전(錢)’자에 ‘물고기 어(魚)’ 자를 써서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생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을 전어가 맛있는 이유는 여름 동안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지방 함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3배 정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뼈째 먹는 생선이기 때문에 칼슘 섭취에 좋아 성장기 청소년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축제 기간 중인 19일부터 21일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의 또 다른 명물인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에 걸쳐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현상을 목격하며, 가을의 풍성한 맛과 자연의 신비로운 광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