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8일 외고산옹기마을에서 ‘2025년 울산 시민학사 생활옹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강했다.
‘생활옹기 아카데미’는 전국 유일의 옹기 집산지라는 울주군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울주군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 일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핀칭, 코일링, 판작업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접시, 컵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옹기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의 평생교육 갈증을 해소하고, 옹기라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울주군만의 정체성을 알리겠다”며 “향후 옹기를 비롯하여 전통주, 발효, 산림 등 울주만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 평생교육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