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마법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어린이들이 생동감 있게 안전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6일 울주문화예술회관 △13일 서울주문화센터 △19일 울주군청 알프스홀 △2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등이다.
공연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주중(금) 공연은 단체관람으로 진행되며, 주말(토) 공연만 개별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288-8799)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