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울주군은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음식업, 제조·도소매업, 미용·자동차정비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총 5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3%가 울주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지원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43%가 ‘매우 만족’, 36%가 ‘다소 만족’으로 총 79%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 요인으로는 ‘카드수수료 지원(29.8%)’, ‘자금 특례보증·대출(28.1%)’, ‘시설·환경 개선(10.3%)’ 등이 꼽혔다. 반면, ‘지원금 규모와 조건(12.4%)’, ‘신청 절차 복잡성(6.2%)’은 개선 필요사항으로 지적됐다.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매출 감소(40%)’, ‘원자재 가격 상승(21%)’, ‘인건비 상승(16%)’이 주를 이뤘다. 이 중 인건비 문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제도 개선 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이 참여 의향을 밝혀 사업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도 중점 지원 희망 분야는 ‘자금 대출·보증지원(40%)’이 가장 높았으며, ‘냉난방기 청소비용 지원(22%)’,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11%)’, ‘온라인 마케팅·홍보 지원(10%)’, ‘배달료 지원(7%)’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과 비용 절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경영 안정과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고, 기존 제도의 보완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