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후대응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숲*·가로수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관리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사업 품질 향상하고, 도시숲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도시숲: 도심 내·외곽 숲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할 수 있도록 연결된 숲
올해의 경우 전국 시·도에서 30건의 우수사례를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전문가 현장심사를 통해 울산시의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이 기후대응 도시숲 분야에서 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된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은 중구 우정혁신도시 가로공간의 공공공지에 지난 2022년에 조성한 도시숲이다. 현장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혁신도시로 조성된 가로공간을 구간별 특화공간으로 다채롭게 구성, 안정된 수관층 형성 등 호평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