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강화군이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했던 미래치유농업센터가 지난 11월 8일 개관하면서, 2024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화군 미래치유농업센터 1층에는 식물공장과 실내정원, 2층에는 교육장 등의 시설을 조성했으며, 17,384㎡ 규모의 농업 신기술 시험포에는 첨단 ICT활용 스마트 온실, 과수 연동하우스, 품종비교시험포, 치유농업시험포 등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현장중심 실습교육장 및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 첨단 미래형 농업 기술보급 및 강화농업의 미래를 선도
최근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강화군 지역 기후에 맞는 고소득 작목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조성된 식물공장, 첨단 ICT 스마트 온실 및 품종 비교 시험포 등 농업 신기술 시험포 운영으로 첨단 농업기술을 개발하여 농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귀농인 등 신규농업인들에게는 다양한 작목의 현장 중심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및 강화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기술 양성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농업·복지의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
강화군은 인구 중 65세 이상이 약 37%인 초고령 사회로 들어선 사회구조 변화 및 아동,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문제에 맞는 활동과 사회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 노인복지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 연계망을 구축하여 대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강화군은 「강화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준비 중이다. 조례가 제정될 경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많은 군민들이 보다 질 높은 치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고령화, 노동력 부족, 농가소득 감소 등 농업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강화군 미래 치유농업센터가 강화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