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보령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회장 박상우)와 효율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번기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해외 거주 가족·친척 초청 방식에 대한 보령시와 어업인 단체 간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도입 방식은 해외 기초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도입 방식과는 구분된다.
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모집, 계절근로자 심사, 계절근로자 고용주 배정, 계절근로 사업장 현장 점검 등에 대하여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2017년부터 해당 제도를 통해 해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왔으며, 올해는 베트남에서 272명을 도입하여 47어가에 배정을 완료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방식은 법무부로부터 전국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어업인 단체와 업무협조 체계를 단단히 해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