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김포시는 지난 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9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회의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등 시 간부 20여 명이 참석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현안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갖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 2021년 10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20여만 명에 이를 만큼 김포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이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6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0% 가까운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운영을 매주 월요일 휴관에서 연중무휴운영으로 변경했으며, 이달부터 10월까지는 운영시간을 일몰 후 30분까지로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및 현대크루즈와 협력해 크루즈 및 농가 체험, 폐철조망을 활용한 모빌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한 관광상품도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
이날 이금미 관광진흥과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현안사항으로 ▲선셋체험 등 야간연장 운영 ▲시설 내 미디어콘텐츠 등 전면 개편 ▲DMZ 전망대 ‘스마트체험존’ 설치와 주차장 추가 확충 등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보고하고 간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