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박상혁 국회의원이 5월 9일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었는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하여 예타 대상에 선정되었다. 약 1년 간의 KDI 조사를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총 2조 2,279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김포~여의도역 24분 △김포~용산역 28분 등 서울 진입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혁 의원은 “2년 전 삭발을 하고 광역교통망 해결을 촉구하였고, 김포에서 최초로 3개의 광역철도 노선이 4차 철도망계획에 포함되었다”며 “그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좋은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4차 철도망계획 반영,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오며, 국토위 뿐만 아니라 대정부질문 등 국토부·기재부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해왔다”며 “시민들의 지지와 힘으로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예타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여전히 과제는 남아있다. 오늘도 김포골드라인에서 많은 시민들이 힘겨운 출퇴근길을 감내하고 있다”며 “예타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는 한편, 5호선 연장, 강남 직결 GTX-D 노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GTX-D 노선의 경우 4차 철도망계획에는 반영되지 못했지만, 사전 기획 용역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김포~부천종합운동장까지 노선 건설이 우선 진행된다면 이후 노선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상혁 의원은 작년 연말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 용역이 끝난 직후부터, 수 차례 국토부·기재부 면담을 가져왔으며 국토위 질의에서도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예타 추진과 5호선 연장 노선 예타 면제 등을 요구해 왔다. 지난 5월 2일에는 국토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span>김포골드라인 안전 대책 긴급토론회>를 개최하여 김포의 심각한 교통 현실과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