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김병수 김포시장은 3월 31일 오후 7시, 김포시 고촌읍 소재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25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70도시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김 시장이 매스컴이 아닌 시민들 앞에 서서 ‘70도시 미래비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병수 시장은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70만 미래도시’로 도약할 김포의 비전 세 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첫째, 교통이 확실하게 개선되도록 할 것이며 둘째, 미래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마지막 셋째는 따뜻한 도시를 지향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5호선뿐 아니라 GTX-D에 관한 논의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여러분께 반드시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리겠다. 골드라인 증차 및 광역 철도교통망 확대 또한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다”라며 “향후 개선될 교통망을 바탕으로 김포시의 산업구조를 혁신해 나갈 것이다. 김포시의 산업을 경기도 대도시의 궤도에 올려놓는 일에 집중하는 동시에 생활환경 및 복지정책은 모든 주민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늘어난 인구만큼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은 민선 8기 김포시가 수행해야 할 최대 임무”라며 “이제는 외형뿐 아니라 상생의 가치를 밑거름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202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년 연속 인구 50만 명을 충족함에 따라 대도시로 승격했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올 2월 1일 김포시를 비롯한 18개 시(市)를 50만 대도시 및 100만 특례시로 공고했다.
‘50만 대도시’는 경기도에서 처리하던 약 25개 분야 80개 사무를 직접 처리한다. 이를 통해 인허가 처리 기간이 대폭 축소됨은 물론, 민원인 입장에서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각종 행정절차는 한층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