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청년여성대상 「ABB산업」 과정 교육생 모집
  • 김민
  • 등록 2023-03-20 13:47:34

기사수정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시는 청년여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AI·빅데이터 융합 웹 개발자 과정’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 여성 청년층(만 39세 이하)이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여성은 오는 3월 31일(금)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4월 1일(토)부터 10월 23일(월)까지(7개월, 140일)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현장실습(20일 정도) 기간 중에는 관련 기업체에 직접 출근해 현장감을 익혀서 기업체에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수료 후 최대 1년간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15만 원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과정 수료 후 전문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교육훈련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교육내용은 기초프로그래밍(Java, Python), 데이터베이스활용(데이터베이스개론, DBMS, SQL), 웹프로그램 기초(JSP 프로그래밍, API활용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분석 및 활용(데이터 마이닝,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기초(머신러닝기초, 신경망기초),실무프로젝트(프로젝트 기획, 분석, 설계프로젝트 구현, 프로젝트 테스트)등 실기 및 현장에서 많이 활용하는 교과목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특히, 올해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중심으로 디지털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ABB기업의 지역산업 육성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관련 학과 전공자 뿐 아니라 비전공자인 청년여성 구직자에게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직업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ow-ywca.or.kr)신청하거나 방문접수(주소 : 대구시 남구 중앙로 222 / 문의 : 053-472-2280)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 과정을 통해 선정될 계획이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AI·빅데이터 융합 웹 개발자’ 과정에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여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여성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청년여성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