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당진시당진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 및 관내 업체를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영업시간 및 집합금지 제한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직 · 간접적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중점적으로 적용한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자가격리, 확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업체 등이 신청하는 경우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이미 부과된 지방세 및 향후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등을 진행한다.
또한 향후 정상영업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납세담보 없이 1년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 및 세무조사를 유예할 예정이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코로나19 기간 내 극복을 위해 애쓰신 시민과 소상공인, 관내 업체 등에 대해서는 완화된 체납징수를 통해 가계나 기업이 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세제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