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울산광역시 중구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여름철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저지대에 위치한 학성·옥교·내황배수장 일원에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저지대 배수장 일대에는 고인 물, 침전물 등으로 인해 모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중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3개 반을 편성·운영하며 주 2회 저지대 배수장 일원 하수도와 물웅덩이 등을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성·내황·서원·옥교배수장 등 4곳에서 모기 자동 계측기를 가동하며, 모기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겨울 선제적으로 유충 구제 방역 활동을 펼쳤으며, 4월부터는 방역 취약지 40곳과 민원 신고 지역 등에서 연무·분무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모기로 인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들도 모기 서식지를 제거하기 위해 집 주변의 물웅덩이를 없애고 하수구 속 쓰레기를 치우는 등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