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 113마리를 20일 제주마방목지(5·16도로변)로 이동시켜 10월 말까지 방목 관리한다고 밝혔다.
제주마는 동절기(11~4월)에 축산진흥원 내 방목지에서 사양 관리되며, 하절기(4월 중순~10월)에는 제주마방목지에서 방목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마를 제주마방목지에 방목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보호·육성하고,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마방목지에서는 제주마의 안정적인 사양관리 및 체계적 보존·증식을 위해 2개(도로 북쪽과 남쪽) 그룹으로 나눠 방목하며, 방목기간 중 생산된 자마는 11월경에 가축시장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도내 희망농가에 매각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마방목지를 찾는 관광객, 도민들에게 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운영하는 등 제주의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