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여권발급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 알림서비스’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여권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간 사용 등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대기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열린민원’(열린민원-여권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을 예정하고 있는 시민은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민원실 대기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민원실 내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대기순번 알림톡 발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대기순번 알림톡은 종이 순번표 대신 선택하고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카오톡 메시지로 민원 대기순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종이 순번표 대신 알림톡 발송이 자리 잡으면 예산 절감, 환경문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영화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발표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여권 발급량도 늘고 있다”며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 및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로 민원신청 대기시간 단축 등 앞으로도 꾸준히 민원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12월부터 정부24시를 통해 여권민원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 및 신청여권 도착 시 문자알림서비스, 등기우편을 통한 여권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